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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바다를 포함한 모든 환경이 상당히 오염되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을 것이다. 특히 여름에 사람들이 자주 간다는 해수욕장은 더 심각하다. 많은 사람들이 다녀간 만큼 그곳에는 비닐 쓰레기와 아이들이 가지고 놀던 플라스틱 장난감 등이 쌓여 매우 심각하다. 새들의 몸통에는 비닐 쓰레기가 뒤덮고 있고, 거북이 코에 꽂힌 빨대, 고래 뱃속에 가득 찬 비닐들. 모두 사람들로 인해 오염된 해수욕장에서 발견되었다. 우리가 버린 쓰레기들이 바다와 그곳에 사는 생명들에게 큰 위협이 되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 수 십년 간 플라스틱 사용량이 크게 늘었고, 바다로 유입되는 쓰레기의 60~80%가 플라스틱 쓰레기라고 알려져 있다. 플라스틱 쓰레기 중에서도 미세플라스틱은 더 큰 문제이다. 매우 작아 수거가 어려워 계속 쌓이고, 해양생물들은 먹이로 잘못 알고 섭취하기 때문이다. 미세플라스틱을 먹은 어류를 섭취하는 우리에게도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해수욕장의 모래도 마찬가지이다. 그냥 모래인 줄 알았지만 자세히 보면 온갖 플라스틱이 다 섞여 있다. 이런 환경오염은 다른 환경오염에 비해 우리가 작은 실천만 해도 막을 수 있다. 자신이 사용한 비닐 쓰레기나 플라스틱 장난감을 잘 처리하는 것이다. 해수욕장 모래사장에서 나오면 보이는 것이 화장실과 분리수거 쓰레기통이다. 이것만 잘 지켜도 해수욕장의 오염과 바다의 생물들의 피해를 크게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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