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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t Summary

인문학이란 인간의 사상과 문화를 대상으로 하는 학문 영역을 말한다. 따라서 문학 · 역사 · 의학 등 이른바 이공계 학문도 그 근원에는 인문학의 요소가 깃들어 있다. 즉, 인간의 삶을 위한 모든 학문에는 인문학적 바탕이 깔려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인문학과 과학의 만남을 다룬 <융햡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사라주 05권으로, 과학의 기본 개념과 기원, 과학과 타 분야의 만남으로 빚어지는 다양한 현상을 역사 속 또는 오늘날의 구체적 사례를 들어 살펴봄으로써, 과학의 본모습을 알리고 현대과학에서 융합의 중요성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
 

저자들은 단순히 과학과 타 분야 간의 융합을 보여주기보다 융합이 왜 필요한지를 설명하고자 한다. 그러기 위해 먼저 과학이란 학문의 본질을 논하고, 과학의 본모습이 갖는 특성에서 융합의 필요성을 찾는다. 또 이를 통해 과학의 실용적 · 경제적 가치에만 몰두하는 경향에서 벗어나 순수과학의 필요성을 일깨우고, 오늘날의 과학, 그리고 현대과학이 앞으로 나아갈 길을 함께 고민하게 한다.

참고로 <융합과 통섭의 지식 콘서트> 시리즈는 각 학문을 관통하는 기본 개념을 소개하는 개론서 성격을 띠면서도, 좀 더 유연한 사고의 확장을 위해 다른 학문과의 융합을 시도함으러써, 진로 및 학과 선택을 고민하는 청소년들에게 하나의 길을 보여주는 안내서로서, 또는 학문적 교양을 추구하는 성인들을 인문사회학적 사유로 이끄는 입문서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다양하고 간단한 과학 지식, 과학으로 보는 역사, 철학, 융합 등 여러가지 과학과 관련된 주제가 이 책에 담겨있다. 그냥 시간 날때마다 조금씩 읽기 좋은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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