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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10.토

지난 월요일과 화요일에는 학교에 갔다. 예상했듯이 수행평가와 수행평가 안내와 과제가 쏟아져 나왔다. 그래도 친구들 얼굴 봐서 기분이 좋았다. 과제는 매우 많기 때문에 제때 하지 못하면 밀린다. 밀리면 하기 싫고 또 미루고 안하다 보면 산더미처럼 쌓여 할 수 없게 된다. 그걸 1학기 때 느꼈다. 다다음주 2학년 등교이다. 그때까지 미리미리 해놓아야겠다. 다음주는 중학교 3학년 형,누나들의 시험기간이다. 우리도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아마 중간고사 시험기간이었을 것이다. 우리의 시험은 중간고사가 없어지고 기말고사 하나만 본다. 날짜는 확실히는 모르지만 12월 중반쯤 될 것이다. 클라이밍은 다닌지 1달 정도 되가고 있는데 재미를 느끼고 있다. 처음에는 클라이밍 운동 자체에 재미를 느끼지는 못했다. 그냥 친구들과 함께 운동한다는 것이 즐거웠는데 지금은 클라이밍 운동 자체도 재미있다. 어려운 난이도를 깨면 얻는 성취감 때문일까? 아무튼 요즘 클라이밍이 재미있다. 오늘도 3~4시 쯤 갈 것이다. 요즘 몸이 너무 피곤하고 힘들다.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잘못된 생활패턴 때문도 있지만 온라인 클래스, 쌍방향 수업 모두 핸드폰과 컴퓨터만 보고 있어야 하기 때문이다. 눈이 매우 건조해지고 피곤하다. 코로나가 빨리 없어져 버렸으면 한다. 코로나로 인해 아픈 과 온라인 클래스, 쌍방향 수업이 없어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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