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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 Summary
요즘 젊은이들 사이에서 창업 열기가 뜨겁다. 심지어 대학을 다니면서부터 ‘창업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자신만의 사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이 늘고 있다. 취업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게 이유겠지만, 그렇다고 창업이 만만한 것은 결코 아니다. 실제 우리나라 창업 시장은 실패율이 90%에 육박할 정도로 추운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여기, “창업이 가장 쉬웠다”고 말하는 당돌한 청년 사업가가 있다.

그의 이름은 선현우다. 그가 2009년 설립한 온라인 한국어 학습 웹사이트 ‘Talk to me in Korean(이하 톡투미인코리안)’은 불과 5년 만에 전 세계 199개국, 870만이 넘는 회원들이 사용하는 세계 최대 온라인 한국어 학교로 성장했다. 단돈 500만 원으로 시작한 사업이 이렇게 빨리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그만큼 외국어 시장에서 한국어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는 것을 반증한다.

이 책은 그의 성공 스토리를 담고 있다. 창업 전에 그가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부터 창업 아이템으로 한국어를 선택하게 된 계기, 어떻게 500만 원의 초저가 창업이 가능했는지, 웹사이트를 통해 제공되는 모든 한국어 강의가 무료인데도 그가 돈을 버는 비결이 무엇인지, 외국어 시장의 블루오션인 한글과 한국어에 관한 이야기 등 그의 이야기는 방황하는 젊은이들에게 늘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을 망설이지 않는 삶의 태도 그리고 자신이 진정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며 살아가는 기쁨을 알려준다.

요즘 학교에서도 진로라는 과목에서 창업에 대해 배우고 있다. 창업의 가장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할 아이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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