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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를 둘러싼 치열한 동북아시아 국제정세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한국인의 시각으로 재조명한 책. 2년 간에 걸친 자료 수집과 분석을 통해 동아시아 및 전 세계적 범위에서 벌어지고 있는 석유쟁탈전의 현주소를 보여준다.

Short Summary

 현대 사회에서 석유는 그 어떤 자원보다 소중한 전략적 가치를 가지고 있으며 정치안정과 경제발전에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심지어 석유로 대변되는 에너지의 안정적인 확보가 보장되었을 때 국가안보도 보장되는 것이 현실이다. 오늘날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분쟁의 대부분은 석유를 비롯한 에너지자원 때문이다. 석유는 아시아 경제성장의 생명선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세계적인 경제대국이자 석유 수입대국인 한국, 중국, 일본의 석유안보정책은 세계유일의 초강대국 미국의 관심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 이런 맥락에서 이 책은 동아시아 3국을 중심으로 전 세계적으로 벌어지고 있늕 석유쟁탈전의 현주소를 보여주면서, 중국과 일본의 해양 전략, 세계질서를 주도하는 미국과 새로운 세력으로 떠오르는 중국간의 모순과 충돌, 그리고 한반도의 미래와 한중일 3국의 석유와 해양자원 경쟁을 중점적으로 조명한다. 또한 석유를 둘러싼 동북아시아의 긴장과 갈등을 에너지 공동체란느 제도적 틀을 통해 해결할 것을 대안으로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에너지 전쟁의 한가운데 놓여있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냉정하게 파악하고, 에너지 강국으로서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계기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약 6~70년 전까지만 해도 다른 나라에서는 우리나라가 발전할 가능성이 없다, 발전을 해도 매우 더딜 것이다라는 의견이 있었을 만큼 전쟁으로 인해 나라가 나라같지 않았다. 매우 힘든 시기였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그것을 잘 이겨내고 이렇게 경제력이 좋은 나라로 성장했다. 나는 우리나라가 자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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