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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페이퍼게임즈가 개발한 스타일링 모바일 게임 ‘샤이닝니키’가 한국 출시 8일 만에 서비스 종료를 결정했다. 한국의 전통의상인 ‘한복’으로 인해 발생한 논란이다. 페이퍼게임즈코리아는 5일 밤 모바일 게임 샤이닝니키의 한국판 신규 다운로드와 결제를 6일부터 차단하고 다음달 9일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공지했다. 페이퍼 게임즈는 “논란을 일으킨 의상 세트 폐기 공지 안내 후에도 여전히 중국을 모욕하는 급진적인 언론(비판)을 여러 차례 쏟아내면서 결국 우리의 마지막 한계를 넘었다”고 했다.  중국에선 즉각적으로 부정적인 반응이 쏟아졌다. 다수의 중국 누리꾼들이 한복에 대해 “중국 명나라 의상이다”, “한복은 중국 소수민족 중 하나인 조선족의 의상이니 중국옷이다” 등 한복이 중국 문화라는 황당 주장을 펼쳤다. 개인적인 의견이지만 중국은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나라다. 모두 자기 것이라고 우기는데 정말 황당해서 말이 나오지 않는다. 우리도 우리나라의 의견을 강하게 외쳤으면 좋겠다. 아무튼 중국이라는 나라는 여러의미로 대단한 나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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