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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볍고 가격도 싸서 인기가 많은 종이컵. 소풍 갈때를 포함한 가정에서도 흔히 자주 쓰이는 종이컵에 뜨거운 커피나 차를 담으면 대량의 미세 플라스틱이 음료에 녹아내리는 것으로 밝혀졌다. 종이컵에 커피를 즐기다면, 커피 한잔에 2만 개가 넘는 미세 플라스틱과 함께 섭취하는 것과 같다. 또한 종이컵이 재활용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재활용도 되지 않고 플라스틱 필름이 썩지 않고 남아 환경이 오염된다. 한 실험을 했는데 종이컵에 85~90도 정도 되는 뜨거운 액체를 100ml 붓고 15분동안 방치한 뒤 현미경으로 살펴본 결과 100ml 중 미크론 사이즈의 미세 플라스틱이 2만 5천 여개가 발견되었다. 환경에만 오염 되는 줄 알았던 종이컵이 우리 몸에도 정말 나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에 놀랐다. 종이컵 사용을 줄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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