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팩

주인공 ‘대한’이는 자존감도 자신감도 없는 아이다. 잘하는 거라곤 리코더..? 리코더는 누구보다 잘 부르고 좋아한다. 하지만 ‘대한’이의 나이는 올해로 18살, 고2다. 이제는 자신의 진로를 리코더로 정해놓지…

지독한 장난

혜진이를 미친예수라 처음 부르기 시작한 사람은 강민이었다. 혜진이는 예수님을 존경한다고 했는데, 강민은 자기반 왕따 혜진이의 별명을 미친예수라 지은 것이다. 혜진이가 언제부터 왕따였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는다.…